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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폭소 뮤지컬 '스페셜 레터' 함안문화예술회관 상륙
 
보도뉴스
22일 오후 3시, 7시 박진감 있는 안무와 가창력 선 보여

기발한 구성, 탄탄한 스토리, 박진감 있는 안무와 가수 출신 배우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로 자리매김한 대국민 大폭소 뮤지컬 〈스페셜 레터〉가 함안에서 선보인다.

22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이는 〈스페셜 레터〉는 뮤지컬 배우라면 꼭 한번 해보고 싶어 하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졌다.

군대와 축구라는 여자들이 싫어하는 주제로 오히려 여성관객을 매료시키는 마력과 포복절도의 코믹함을 갖춘 작품으로 1993년 3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의 연출 공연으로 제작되었다.

학교 워크샵답게 저예산으로 만들어졌으나 그해 6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해 제15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 수상, 2010년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 소극장창작뮤지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10년 뉴욕뮤지컬페스티벌에 한국대표로 공식 참가해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브로드웨이 42번가 중심지에서 총6회의 공연으로 세계인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으며 한국창작뮤지컬의 신기원을 이루기도 했다.

2011년 시즌3 공연에는 신예 배우들과 기존 배우들이 대거 지망해 70: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미 연기력과 가창력이 검증된 장덕수, 김태형, 임종완, 허혜리, 김민지 등이 행운을 거머쥐었다.

젊은 연출가 대표 블루칩 박인선이 연출을 맡았고 뮤지컬계의 마이더스 손 양주인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안무는 흥행보증수표 1위인 정도영이 지도했다.

내용은 정은희라는 군 입대를 앞둔 27세의 남자가 병장 김상호에게서 온 편지를 받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유를 알아보니 얼마 전 입대한 친구 철재가 군 생활을 편하게 하기 위해 친구를 여자라고 속이고 소개한 것.

철재는 자기의 군대의 하루며,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와 함께 초소근무 중 여자 소개 때문에 괴로움을 당한 것을 적으며 답장을 부탁한다. 은희는 거절했지만 친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답장을 써주면서 펜팔이 시작됐다.

나중에 김병장의 전화통화 시도로 철재가 더욱 괴로힘을 당하자 은희는 자신을 좋아하는 순규에게 대신 전화를 받아줄 것으로 요청하고 급기야 김병장의 면회까지 같이 가게 되는데...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관람료는 특별석 13,000원 일반석 10,000원이다. 문화회원은 10,000원과 8,000원에 입장할 수 있으며 20명 이상의 단체도 문화회원가를 적용해 입장할 수 있다.

공연예매는 11일부터 받고 있으며 www.hamanart.or.kr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시설관리담당(전화 580-361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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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18 [11:57]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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