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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지에 구쩡 독주회 '차 한잔의 여유' 공연 문화예술TV21 my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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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지에 구쩡 독주회 '차 한잔의 여유' 공연    © 문화예술TV21


쩡(箏) 혹은 구쩡(古箏)(위 사진)

쩡은 중국 악기 중에서 가장 오래된 악기의 하나이다. 쩡은 우리의 가야금 혹은 일본의 코토(箏)에 대응하는 악기로써, 여성의 악기로 즐겨 연주된다. 일본의 코토와 마찬가지로 쩡은 본래 13줄의 현악기였으나 요즘은 24-30줄의 악기가 주로 연주된다. 쩡의 줄은 모두 대나무로 만든 받침대에 올려지며 손가락에는 가조(假爪)를 끼고 연주한다. 쩡은 주로 독주악기로 연주되며, 간혹 관현악에도 쓰인다.

런지에(任  潔)

중국 여러 매체에 의해 가장 전도유망한 구쩡 연주가로 일컬어 지고 있는 런지에는 구쩡 연주가로는 최초로 문화부 정부상인 ‘문화예술학교상’ 금상과, 중국음악 최고상인 ‘금종상’ 금상 및 북한국제예술제 개인연주 ‘국제금상’ 등을 잇따라 수상한 바 있다.

연주인생 20년에 접어든 런지에는 중국민족 음악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주가이기도 하다. 그녀는 중국 각지에서 독주회를 꾸준히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독일, 프랑스, 폴란드, 벨기에,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북한 등 해외에서 수 차례 공연을 가져 현지인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90년대부터 런지에가 발표한 여러 곡들은 현재 전국 구쩡 콩쿨 지정곡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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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3/12 [11:40]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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