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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주 아나운서. 메이저리그 하이라이트 중계
 
문화예술TV21
MBC 스포츠 플러스 '메이저리그 투나잇'의 히로인 조민주 아나운서. 메이저리그 하이라이트 중계를 하며 야구광들의 자정(midnight)을 책임지던 그녀가 특별한 일일강사가 된다. 더브 아나운서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명사특강에 초청돼 '9회말 2아웃'이란 주제로 특별한 강의를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 조민주 아나운서. 메이저리그 하이라이트 중계     © 문화예술TV21 김영재

평소 이국적인 마스크와 육감적인 몸매, 해박한 야구 지식으로 야구여신이란 칭호를 듣던 그녀의 특강 소식은 아나운서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더없는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더브 아나운서 아카데미의 수강 신청 페이지엔 수강을 희망하는 이들의 글로 도배되고 있다.
 
아나운서 지망생들에게 조민주 아나운서의 특강 소식이 이토록 반가운 것은 바로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방송 진행 능력이 가장 큰 이유다. 야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각 스포츠 케이블 방송사마다 여성 스포츠 아나운서를 두긴 하지만 방대한 전문지식을 요하는 스포츠 분야엔 여성 진행자의 활약이 미진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남성 아나운서들도 까다로워 한다는 메이저리그를 능수능란하게 진행하는 조민주 아나운서. 그녀는 어느새 아나운서 지망생들 사이에서 새로운 여성 방송 진행자의 롤모델로 추앙받고 있다.
 
실제로 그녀는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난 무용을 전공했고, 체육교육학과를 나왔다. 전문성을 가져야 하고 싶은 일을 오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3사 아나운서들이 다 예쁘고 아름답지만, 김민아 선배처럼 야구를 많이 아는 아나운서로 인정받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또한 "솔직히 정인영 아나운서만큼 훤칠한 기럭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최희 아나운서만큼 사랑스러운 얼굴을 가진 것도 아니지만 예쁘지 않아도 전문성이 있고, 진정성이 있다면 언젠가 날 알아 볼 것"이라며 "가늘고 길게 가고 싶다"고 말했다.
 
더브 아나운서 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조민주아나운서의 '9회말 2아웃' 특강은 오는 7월 17일에 진행된다. 방송인으로서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은 더브 아나운서 아카데미 홈페이지(www.doab.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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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7/12 [18:32]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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