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김수희 가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희 잘있나요 모모씨 뒷자리 남행열차 축하공연
 
문화예술TV21
부산에서 태어난 김수희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려운 생활을 했으며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18세 때인 1972년에 작곡가와 동시에 작사가로 데뷔하였다. 데뷔 무렵에 미8군 부대 여성밴드인 블랙캣츠로 활동하며 밤무대 가수로 활동하며 생계를 꾸려나갔다.
 
▲ 김수희 잘있나요 모모씨 뒷자리 남행열차 축하공연     © 문화예술TV21 김영재

김수희는 여러 노래들을 작곡이나 작사를 하였으나 그 중에서도 김훈이 부른〈나를 두고 아리랑〉이 유명하다. 약 4년 간 밤무대 가수와 동시에 작곡가로 지내다가 1976년에 음반을 발표하면서 가수로 데뷔하였다. 하지만 가수로 데뷔했으나 극심한 생활고 때문에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1978년, 자신의 데뷔 음반에 수록되었던 블루스 곡인 〈너무합니다〉가 시대적 환경의 영향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자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갑자기 자신의 노래가 주목을 받게 되자 얼굴없는 가수가 되었지만 이 노래를 부른 가수를 대중들이 찾기 시작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음악제작자가 김수희를 찾게 되었다.
 
김수희는 가수로 활동을 시작할 무렵에 대한민국의 유명한 명창 박초월에게 남도 창법을 배우는 등 다양한 창법을 연구하였으며 1982년에〈멍에〉를 발표하였다. 김수희는 그동안 힘들었던 모든 것들을 이 노래에 감정을 털어놓고 또한 서럽게 꺾어부르는 창법을 도입해 대중들에게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이 알려졌다.
 
김수희는 다른 가수들과는 차별성이 있는 창법으로 노래를 불렀는데 허스키한 목소리와 풍푸한 가창력을 겸비한 자신만의 방식과 다양한 국악 창법이 어울러져 사람들이 따라할 수 없어 모창이 없는 가수로도 불리고 있다. 무명시절 블루스와 재즈를 모창하며 익힌 팝음악이 섞인 트롯 계열의 노래를 주로 불렀으며 트로트와 팝, 트로트와 국악의 크로스오버를 활발히 시도해오는 가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영화, 문학에도 진출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다.

☞ 소박한 것들로부터 찬란한 문화와 예술을 찾아서
☞ 여러분들의 지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Copyright ⓒ 문화예술TV21 www.mytv21.kr
☞ 상업적인 무단 및 재배포 금지 문화예술TV21
☜ 편집 보도책임자 김영재 mytv21@naver.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3/10/04 [01:10]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관련기사목록
[김수희 잘있나요 모모씨 뒷자리 남행열차 축하공연] 김수희 잘있나요 모모씨 뒷자리 남행열차 축하공연 문화예술TV21 2013/10/04/
배너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