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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大韓民國) 서예 거장 소운 엄현섭 Korean calligraphy masters eomhyeonseop
 
문화예술TV21

大韓民國 예술원장 원장을 역임하신 故 김동리선생님과 樂善濟의 回顧에서 20世期의 激動期를 風靡하고 가신 朝鮮의 마지막 皇太后 英親王妃 方子 여사와 國際文化交流, ( 韓中日書藝文化交 ,韓日中書藝文化交流) 등 書道를 동양삼국 뿐 아닌 亞洲地域의 모든 선비들과 교류하는 것은 비단 書藝術의 向上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민족의 道와 誠과 和로써 親善을 圖謨함이 未來指向을 위한 國際交流의 성실한 시작이였다고 합니다.

▲ 대한민국(大韓民國) 서예 거장 소운 엄현섭     ⓒ 문화예술TV21

소운 선생님'께서 살고계시는 아파트 바로 옆 건물 '만선식당'이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즐겨 드신다는 메뉴 샤브샤브를 정말 맛나게 드셨다. 또한 청하 두 병을 주문하셨는데 여러 잔을 드시고도 조금도 불편해하지 않는 대한민국 서예 거장 소운 엄현섭 선생님을 쉬지 않고 촬영하면서 다시 한번 크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 첫 작품을 끝내고 즐거워하시는 소운 엄현섭     ⓒ김영재

선생의 본관은 영월이요 성은 엄씨 이름은 현섭 아호는 소운, 월천초부 이고 선대에는 시서에 유능한 명문가이시다. 1915년(을묘) 음9월4일 충북 충주시에서 부 엄주성 공과 모 임씨와의 사이에서 삼남매중 이남으로 태어나 20세기 격동기를 살아오면서 일제의 압박과 6,25 동란 그리고 4,19 혁명을 비롯한 무수한 정변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굽히지 않고 우리나라에 최초로 한국, 일본, 중국과의 우호증진을 위하여 서예문화 교류로서 민간외교를 승화시켜 한국서단을 이끌어 오셨다.

▲ 대한민국(大韓民國) 서예 거장 소운 엄현섭     ⓒ 문화예술TV21


昭雲 嚴賢燮
 
無我는 돌인양 

꽃이야 피건지건 뭇새들이 노래하건 億年을 
소리없이 자란 돌이 좋구나 
설래며 속으며 人波에 찍힌 꿈마저 이제는 맥박마저 
침몰하여 나도 또한 묵묵히 돌이 되는구나. 
그래 世波와 견주기 힘겨워서 붓하나 잡은 것이, 
是非 많은 歲月의 無我心으로 오늘에 이르고 보니 
어허, 
來日 모래가 九十 되는구나. 

2002年 10月 89歲의 生辰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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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1/09 [21:30]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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