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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김정옥 영남요, 대한민국 도예명장 중요무형문화재 105호 사기장 전통장작가마소성 및 작품 이야기
 
문화예술TV21

문경의 찻사발은 명품으로 꼽히는 작품들이 소개되기도 한다.  질 좋은 흙과 장인들의 손길, 한국산 붉은 소나무 불꽃의 절묘한 만남이 오늘날 명품 문경 도자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 백산 김정옥 영남요, 대한민국 도예명장 중요무형문화재 105호 사기장 발물래성형시범     © 문화예술TV21

문경 찻사발의 가장 큰 특징은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발물레를 이용해 도자기를 빚어내고 있다는 점이며. 거기에 가스나 전기가마가 아닌 전통 장작 가마(소나무)만을 고집해 자연이 그려낸 빛깔을  다변화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문경은 서민들이 즐겨 찾는 민요(民窯)중심의 많은 도요지가 형성되어 왔다. 특히 문경읍 관음리의 관음요(觀音窯) 미산(彌山) 김선식)가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180년전)전통 망댕이 가마로 그 원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
 
물론 백산 김정옥 명장의 일가(一家)로서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영남요( 우남(牛湳), 김경식, 조선요(朝鮮窯)문산(聞山) 김영식은 문경에서 8대 도예가문의 작가로, 사기장 이수자로, 21세기 글로벌 명장으로 댓잎특허, '황자' 특허 등의 출현으로 활약을 인정받고 있는 가문이기도 하다.
 
문경찻사발축제를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로 인정받으며  평가 받는 것도 문경시 (시장 신현국)  문경찻사발추진위원장을 역임한  백산 김정옥 명장의 절대적인 노력과 전통도자문화를 이끌고 있는  영남요의 무형문화재 도천 천한봉, 퇴계 이황의 7대 묵심요의 묵심 이학천 대한민국 명장들과 전통장작가마를 고집하는 작가들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어기여茶, 디여茶, 聞香천년 茶香만리 등 기발한 케치프레이즈로 관광객들에게 향수를 전해주는 테마도 색다르다.
 

전통문화와 영상문화가 함께하는 백두대간 중심에 자리한 문경은 예로부터 도자기 제작에 적합한 양질의 사토와 땔감이 풍부해 민간 중심의 많은 도요지가 형성돼 왔다. 지금껏 문경에서 발견된 가마터만도 모두 200여개나 돼 900~1000여년에 이르는 도자기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지역 관광산업과 농산물등의 홍보효과 등 간접적인 효과를 포함하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축제가 대성공을 거둔 것은 전통 도자기와 오픈세트장의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고, 도자기빚기 체험과 24개국이 참여한 찻사발국제교류전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데 따른 것과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국제적인 축제로의 도약. 기존에 참여하던 일본, 중국, 미국, 캐나다 말고도 영국, 프랑스, 독일, 체코 등 유럽국가와 말레이시아, 대만, 중국 등 동남아국가, 그리고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도 참가하는 등 그 열기가 뜨겁다. 따라서 우리의 것은 물론 세계의 다양한 찻사발 문화를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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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7/14 [16:28]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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