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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신제품 국내 첫 출시로 한국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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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서, 신제품 국내 첫 출시로 한국시장 공략 본격화     © 문화예술TV21
글로벌 PC기업 에이서(www.acer.com)가 국내에 신제품을 첫 출시하며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에이서 타임라인(Timeline)시리즈 노트북PC인 아스파이어(Aspire) 3810T, 아스파이어 1810T와 넷북인 아스파이어 원(Aspire one) D250과 아스파이어 원 751h 등 4종과 넷톱(NetTop) 제품인 아스파이어 레보 (AspireRevo) R3610 1종이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타임라인 3810T 제품은 무게 1.6kg에 두께 0.92인치의 초슬림 노트북PC로, 16:9 비율의 1366x768 해상도의 13.3인치 와이드형 씨네 크리스탈 LED 백라이트 TFT LCD를 사용했으며, 일반 노트북으로는 업계 최초의 8시간 이상 배터리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에이서만의 특허기술인 컴파이 터치 기술(Comfy Touch Technology)을 사용해 오랜 시간 사용해도 노트북 패드 부분의 발열이 거의 없는 것이 장점이며, 터치패드에서의 모션 스크롤링, 줌인 및 줌아웃이 가능하다. 인텔 ULV(Ultra Low Voltage)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ATI Mobility Radeon HD 4330 그래픽 카드를 장착, 고성능 그래픽을 기대할 수 있다.

아스파이어 타임라인 1810T 제품은 무게 1.35kg에 두께 1.18인치로, 1366x768 해상도의 11.6인치 씨네 크리스탈 LED 백라이트 TFT LCD를 채용하고 있으며 HDMI단자가 내장되어있고 배터리만으로 8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초저전압 프로세서인 인텔 ULV(Ultra Low Voltage)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아스파이어 1810T는 다이아몬드 블랙(Diamond Black), 루비 레드(Ruby Red), 사파이어 블루(Sapphire Blue) 3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에이서의 넷북 제품인 아스파이어 원 D250은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 기반이며, 1인치 두께에 1.11kg의 가벼운 무게로 최대 7.5시간(6셀 배터리 기준) 동안 사용이 가능해 최고의 이동성을 자랑한다. 1024x600 해상도의 10.1인치 스크린에 내장 웹캠 및 마이크, 3개의 USB 포트, 블루투스 등을 지원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활동 및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시쉘 화이트(Seashell White), 다이아몬드 블랙(Diamond Black), 루비 레드(Ruby Red), 사파이어 블루(Sapphire Blue)의 4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스파이어 원 751h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 기반에 1366x768 해상도의 크리스탈 브라이트 11.6인치 와이드 모니터를 탑재한 넷북으로, 멀티 인 원(Multi-in-One) 카드리더기 및 3개의 USB 포트가 내장되어 있어 파일 저장 및 공유가 자유로우며, 키보드의 키가 타 기종에 비해 넓어 타이핑이 불편한 기존 넷북의 단점을 해소했다. 시쉘 화이트(Seashell White), 다이아몬드 블랙(Diamond Black), 루비 레드(Ruby Red), 사파이어 블루(Sapphire Blue)의 4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ION 플랫폼과 인텔의 아톰 230 프로세서를 장착한 에이서의 넷톱 제품인 아스파이어 레보(AspireRevo) R3610은 기존 데스크톱의 1/30의 크기(가로 18cm, 세로 18cm, 두께 3cm)로, 모니터 뒤에 장착이 가능한 초슬림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최대 4GB DDR2 메모리를 지원해 사진 편집이나 인터넷 서핑은 물론 3D 게임 및 HD급 동영상 감상 등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즐길 수 있다. 6개의 USB 포트와 함께 메모리스틱, SD카드, MMC, XD 카드를 지원하는 포 인 원(Four-in-one) 카드리더기가 기본 내장되어 있으며, HDMI 및 eSATA 포트를 지원한다. 웹캠, 3D 게임 컨트롤러, 키보드 및 마우스는 별도 구매 가능하다.

이번에 국내 시장에 선보인 5종의 신제품들은 두고테크를 통해 9월초부터 전체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되며, 또한 전 제품 모두 1년간의 글로벌 보증기간(워런티)이 제공된다.

밥센(Bob Sen) 에이서 일본 사장은 “에이서의 신제품 출시는 세계에서 가장 변화가 빠른 한국 PC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국의 영리한 소비자들이 에이서의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택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한국 내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희원 매니저는 “전 세계 1, 2위를 달리고 있는 시장점유율에서 보듯이 에이서의 우수한 제품 기술력은 이미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입증되고 있다”면서, “침체기를 겪고 있는 한국의 PC 시장이 활성화되는데 에이서가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한국 시장에서도 선두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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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8/20 [13:14]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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