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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 차게 준비한 “한강” Part.1 디지털 싱글 음반이 남자 신세대 트로트 가요계의 계보를 이어 갈 것으로 예상 된다.
 
김상태 기자

박현빈의 “곤드레 만드레”, “미안해요”와 장윤정의 “재” 작곡자로 유명해진 스타 작곡가 이승한 작곡가가 작곡뿐 아니라 음반 프로듀서를 맡아 야심 차게 준비한 “한강” Part.1 디지털 싱글 음반이 남자 신세대 트로트 가요계의 계보를 이어 갈 것으로 예상 된다.

 

 

‘한강’은 귀티 나는 미소년의 외모와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 칼라, 연기로 다져진 황홀한 무대 매너, 삼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는 준비 된 가수로써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자질이 충분하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신세대 트로트 가수는 흔하지 않을 것이다.

 

한강의 첫 번째 음반인 ‘HANKANG part.1’은 “끓는다 끓어”와 “떨려 떨려” 두 곡으로 구성 된 Digital Single Album이다.

 

“끓는다 끓어”는 시작 부분에 나오는 “끓는다 끓어 끓는다 끓어 너 때문에 끓는다”라는 후렴구 가사가 개념 없이 괴롭히는 윗사람으로 부터 핍박 받는 많은 아랫 사람들의 한을 풀어줄 유행어 같이 흥얼거릴 수 있는 가사여서 많은 대중들에게 유행처럼 퍼질 것으로 기대 된다.

 

원래 이 곡의 의미는 서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알아주지 않는 상대방에게 애타는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이 곡에서의 끓는다는 표현은 상대방이 사랑을 알아주지 않아 화가 나서 끓는 것이 아니라 불 위의 찌개가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끓어서 넘치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해 자칫 알아주지 않는 사랑이라 슬플 수도 있지만 알아 주지 않아도 바라만 봐도 식지 않고 오히려 더 끓어 넘치는 사랑을 재미있게 묘사해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떨려 떨려”는 첫 사랑의 설렘이다. 말 그대로 첫눈에 반해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이다. 누구나 젊은 시절 이런 경험은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어느 순간 첫눈에 확 들어와 무엇이든 다 해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순수한 사랑… 그 시절로 돌아가 그런 마음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순수의 시절 향수 같은 노래이다.

 

작곡가 이승한과 가수 한강의 만남은 한국 트로트 가요계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 할 것으로 기대 된다. “한강의 기적(漢江의 奇蹟)”은 대한민국에서 한국 전쟁 이후부터 아시아 금융 위기 시기까지 나타난 반세기에 이르는 급격한 경제 성장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용어이다. 한강의 기적이 한국 가요계에서도 이루어지게 될지 크게 기대된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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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5 [22:03]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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