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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밴드 ‘더 모노톤즈’의 결성 과정을 담은 영화 <인투 더 나잇>(Into the Night)이 개봉을 앞두고 지난 15일 기자시사회를 개최했다.
영화 <인투 더 나잇>
 
박선영 기자

오는 29일 밴드 ‘더 모노톤즈’의 결성 과정을 담은 영화 <인투 더 나잇>(Into the Night)이 개봉을 앞두고 지난 15일 기자시사회를 개최했다.

기타리스트 차승우는 자신의 마지막 밴드를 결성하겠다는 마음으로 오랜 동료 박현준, 최욱노와 밴드 ‘더 모노톤즈’를 결성한다.

밴드는 결성했지만 메인 보켈의 계속 된 교체로 불안감에 싸인다. 보컬 김세영의 합류로 제자리를 잡는 듯 하지만, 결국 탈퇴, 다시 보컬을 뽑아야 하는 불안한 일상이 다시 시작된다.

차승우가 “삶의 한 부분을 담은 영화”라고 소개했듯이 이 영화는 음악인의 소소한 일상이자, 고단한 그룹 결성의 길을 보여준다.

어긋남도, 불안함도 있지만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은 멈추지 않는다.

갈재민 감독은 차승우와 중학교 동창으로 밴드의 결성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특히, 사적인 술자리까지 카메라가 들어가 그들의 진솔한 얘기를 담을 수 있어 음악인의 소소한 일상들을 엿볼 수 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소소한 사투를 록큰롤의 리듬에 맞춰 즐길 수 있는 영화로, ‘더 모노톤즈’의 음악이 영화와 혼열일체 되어 공감을 끌어올린다.

하지만, 감독의 관찰자적인 입장이 차승우 1인칭 시점의 관찰로 보여, 좀 더 다양한 시점이 도입되었으면 풍성해 지지 않아을까 안타깝다.

다큐멘터리로는 재미있는 영화로 음악을 사랑한다면 직접 영화관에서 보길 추천한다.

/디컬쳐 박선영 기자


원본 기사 보기: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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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6 [16:12]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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