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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지구시민을 위한 다큐멘터리 <내일>(감독: 멜라니 로랑, 시릴 디옹)이 4월 5일(목) 개봉을 확정했다.
 
박선영 기자

슬기로운 지구시민을 위한 다큐멘터리 <내일>(감독: 멜라니 로랑, 시릴 디옹)이 4월 5일(목) 개봉을 확정했다.

농업·에너지·경제·민주주의·교육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풀기 위해 세계 10여개국 지구시민들의 슬기와 지혜를 찾아나선 로드 다큐멘터리로 영화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2013),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 등에 출연한 프랑스 배우 멜라니 로랑이 공동감독을 맏고 있다.

식목일에 맞춰 개봉을 확정, 영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후변화, 자원고갈, 환경오염 등에 맞서 다가올 미래의 지구, 나아가 지구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미국 디트로이트부터 인도 쿠탐바캄까지 세계 10여개국 지구 생활자의 유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여기에 <노동의 종말>을 펴낸 저명한 경제학자 제레미 리프킨, 세계적인 생태사상가 반다나 시바, 생태 농업의 선구자이자 농부철학자 피에르 라비 등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지식인들이 총출동, ‘누구나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영화의 메시지에 힘을 실어준다.

한편 <내일>은 소셜펀딩으로 제작돼 110만 관객이 관람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프랑스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았으며, 영화제 입상으로 작품성까지 인정 받았다.

슬기로운 지구 생활자들을 찾아 솔루션을 제시하는 다큐멘터리 <내일>이 ‘누구나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컬쳐 박선영 기자


원본 기사 보기: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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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1 [12:51]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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