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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2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3승제) 전주 KCC와 3차전에서 100-93으로 이겼다.
 
문대하 기자

전자랜드는 2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3승제) 전주 KCC와 3차전에서 100-93으로 이겼다. 이로써 2승(1패)을 챙긴 전자랜드는 남은 2경기에서 1경기만 이기면 4강 플레이오프에 오른다. 두 팀의 4차전은 같은 장소에서 24열린다.

 

 

이날 전자랜드는 1쿼터에만 3점슛 4개를 성공하는 등 외곽슛이 호조를 보이며 점수차를 벌렸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이날 경기 전선발 라이업에 가드 박찬희와 브라운을 포함시켜 기선 제압하겠다고 밝혔는데, 이 작전이 정확하게 들어맞았다.

 

 

28-18, 10점 차로 1쿼터를 끝난 전자랜드는 2쿼터에서도 KCC를 더 몰아세웠다. 전반에만 54-31, 23점 차로 벌리며 승부를 사실상 결정짓는 듯 했다. 3쿼터는 접전이었다, 브라운의 공격력이 살아났다. 3점포는 물론 상대 반칙까지 유도해내면서 힘을 발휘했다. 자유투 9개를 얻어 모두성공하며 집중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KCC도 확실히 달라졌다. 토종 에이스 이정현이 3점슛 4개를 꽂아넣으면서 3쿼터에만 14점을 퍼부었다.로드도 점수를 내면서 응수했다. 처음으로 쿼터 점수에서 KCC가 앞섰다. 그러나 78-59로 여전히 점수차가 났다.4쿼터도 KCC의 흐름 속 경기가 진행됐다.

 


주춤했던 안드레 에밋이 적극적인 돌파와 점퍼로 점수를 쌓았다. 신명호의 외곽포가 두 방 터지면서 승부는 91-86으로 5점차까지 좁혀졌다.그러나 전자랜드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브라운과 박찬희가 연속으로 점수를 냈다. 막판까지 KCC가파울 작전을 써봤지만 브라운의 집중력은 완벽했다. 결국 전자랜드가 고지를 선점했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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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3 [10:11]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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