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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이하 불교박람회)가 오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다.
SETEC에서 4월 1일까지
 
이기쁨 기자

2018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이하 불교박람회)가 오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다.

올 서울국제박람회 가장 눈여겨 볼 분야는 바로 ‘명상’이다.

지난해에도 열렸던 ‘명상대제전’은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 돼 선보일 예정이다. 가치관의 혼란과 갈등을 명상으로 치유하려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트랜드에 발맞춰 올해는 30~40대 청장년층에게 다가가는 명상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명상존’을 마련한다.

올해 불교박람회의 주제는 ‘자연의 빛, 지혜가 깃든 옷’이다. 주제를 뒷받침할 전시회는 불교 수행자가 입는 옷인 가사와 전통의복이다.

1관 주제전 ‘지혜가 깃든 옷, 가사(展)’에서는 가사원의 기능과 역할, 수행자의 상징으로 가사의 기원과 변천, 쉽게 접할 수 없는 성철스님의 가사와 누비, 화엄사 재현가사 등을 한자리에 모은 여법한 전시로 사부대중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가사에 담긴 지혜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특히 대한불교조계종 가사원 도편수 무상스님이 무대 강연에서 출가 승려의 법의(法衣)로써 가사에 담긴 이야기를 전해준다.

2관 주제전 ‘부처님 몸에 금란가사’에서는 불상에 입히는 옷에 대해 살펴본다. 건칠불 작업과 개금작업을 재조명하며 ‘의복’의 불교예술적 가치에 대해서도 접근해보는 시간이다.


마지막 3관에서 풀어놓을 주제전은 ‘신한복과 천연염색’이다. 우리 옷의 경쾌한 실루엣과 다양한 소재를 경험하며, 신한복과 천연염색을 오감으로 느끼는 전시가 열린다.

이외에도 불교박람회 전통문화체험전에서는 장인의 공방전·쪽빛 등 천연 염색작품 제작과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또 한편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마당놀이와 전통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국제교류전도 열린다. 올해는 중국, 대만, 일본, 스리랑카, 네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총 9개국에서 50개부스 규모로 참여해 각 나라별 불교문화와 예술을 선보인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


원본 기사 보기: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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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3 [13:30]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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