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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은 오는 8.17(금)-19(일) 상주단체 ‘예술무대산‘이 선보이는 창작 연극 <꺼내지 못한 이야기
 
강새별 기자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은 오는 8.17(금)-19(일) 상주단체 ‘예술무대산‘이 선보이는 창작 연극 <꺼내지 못한 이야기 – 상자>(이하 상자)를 선보인다.

▲ 2018 '상자' 포스터/자료제공:의정부예술의전당 © 강새별 기자     © 문화예술TV21

가족공연예술축제 <2018 예술극장, 보물찾기>의 특별공연으로 개최되는 <상자>는 한 입양인이 공항에서 가족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짧은 시간동안 자신의 어린 시절 겪었고 느꼈던 일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회상하는 이야기이다. 자신의 존재를 늘 설명하며 살아야만 하는 주인공을 통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정체성에 관한 고민을 담아낸 작품이다. 

▲ 연극 '상자'/자료제공:의정부예술의전당 © 강새별 기자     © 문화예술TV21

‘예술무대산’은 독특한 연극적 오브제와 실험정신으로 이 시대의 고민과 각종 문제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상자> 역시, 지난 2015년 예술교류 공동제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캐나다 ‘팡게아 극단(Pangaea Arts)’과 의기투합하여 제작한 서로 다른 사회와 문화, 경험과 예술가적 관점이 녹아든 작품으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과 함께 다시 한 번 그들의 뛰어난 창작력과 작품성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 연극 '상자'/자료제공:의정부예술의전당 © 강새별 기자     © 문화예술TV21

그 해 월간 한국연극이 선정하는 ‘제8회 대한민국 연극대상-공연베스트 7’에 선정되어 2015년을 빛낸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았고, ‘제2회 G-PAFE 베스트 콜렉션 3’ 에도 선정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상자>무대는 2018년 마지막 공연으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 위에 설치되는 특별 객석을 통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어 배우와 관객이 한 공간에서 호흡하며, 섬세한 교감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상자>는 한 입양인이 가족을 찾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오는 여정동안 어린 시절 겪었던 일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회상하는 이야기”라며, “이를 통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정체성에 관한 고민을 담아낸 작품이다”라며 관객들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고대했다.


한편, <2018 예술극장, 보물찾기>특별공연 <상자>는 「2018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공연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공연한다.


창작극 <꺼내지 못한 이야기 – 상자>는 8.17(금) 19:30, 18(토) 14:00, 17:00, 19(일) 14:00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 위에서 개최되며, 전석 1만원이다.


공연예매 및 문의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 www.uac.or.kr, 전화 031)828-5841~2 또는,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전화 1544-1555에서 가능하다.

 


강새별 green@lullu.net



원본 기사 보기: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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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5 [10:07]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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