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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원 임재만 김수현 교수, 석 박사, 재학생 연합,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동산답사 8
 
문화예술TV21
세종부동산답사연합회 Sejong estate exploratory Association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테마여행 (주)마스터스투어 안내
▲ 세종부동산답사연합회 Sejong estate exploratory Association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주)마스터스투어
 
서(西)말레이시아(말라야) 중서부 메인 산맥의 서쪽 구릉지대에서 켈랑 강과 곰바크 강의 합류점에까지 걸쳐 있는 이 도시는 말라카 해협의 켈랑 항에서 동쪽으로 40㎞ 떨어진 서해안 주석·고무지대의 중간 지점에 있다. 연방 최대의 도시로서 문화·상업·교통의 중심지이다. 1972년에 자치시로 지정되었으며, 1944년 콸라룸푸르 시를 포함한 면적 243㎢의 지역이 콸라룸푸르 연방주로 지정되었다.

▲ 세종부동산답사연합회 Sejong estate exploratory Association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테마여행 (주)마스터스투어 안내     © 문화예술TV21 김영재
 
'흙탕물의 합류'라는 뜻인 콸라룸푸르 시는 1857년 87명의 중국인 주석 광부들이 지금은 교외지구가 된 암팡에 부락을 건설한 것이 시초였다. 이 취락은 말라리아가 만연하는 밀림에 입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강 유역을 낀 지리적 이점 때문에 주석 중심지로 번창했다. 1880년 클랑을 대신하여 주도가 되었으며, 그후 1882년에 이곳 주재 영국 외교관으로 부임한 프랭크 스웨트넘 경의 노력으로 급속히 성장했다. 
 
▲  Sejong estate exploratory Association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주)마스터스투어 © 문화예술TV21 김영재

그는 클랑-콸라룸푸르 철도 건설을 주도했으며, 화재예방과 위생대책의 일환으로 건물을 지을 때 벽돌과 타일을 사용하도록 권장했다. 이 나라 영토의 중심부에 있는 지리적 여건에 힘입어 1895년에는 말레이 연방의 수도로 선정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인구가 급속히 늘어났다.
 
1948~60년 공산주의자들이 주도했던 게릴라 폭동기간 동안에 시행되었던 재정착사업으로 도시 외곽에 새로운 마을들이 세워졌다. 1957년에 독립 말라야 연방의 수도가 되었으며, 1963년 말레이시아의 수도가 되었다.
 
정부 사무국
이 도시에는 무어 양식의 현대적인 건축물, 전통적인 중국인 가게, 무허가 오두막, 말레이의 지주촌(支柱村)이 있다. 제방시설이 갖추어진 켈랑 강을 따라 형성된 중심부는 혼잡한 반면, 자치구역과 외곽지대는 잘 정비되어 있다. 강 동쪽에 집중되어 있는 상업지구에는 현대식 은행·보험회사·호텔 등이 밀집되어 있다. 구릉진 서쪽 강 기슭에는 무어 양식의 영향을 받아 지은 정부청사와 훌륭한 철도역이 있다.

 
중심지구 주변으로 중국식 2층 목조상가 지역과 말레이 촌락, 현대식 방갈로, 중산층 벽돌 아파트 등의 복합주거지가 형성되어 있다. 외따로 떨어진 고급 주거지역인 케니힐은 국내 건축전시장과도 같다.
 
이슬람 양식의 돔과 미나레트가 널리 퍼져 있으나, 도시와 경제는 사실상 중국인이 주도하고 있다. 그밖에 소수인종으로 인근 고무재배단지에서 일하는 인도인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말레이인은 주로 공무에 종사한다. 캄퐁바하루는 이 도시에 몇 안 되는 말레이인 집단 주거지구의 하나이다.
 
베시 강(철의 강) 유역의 공업지대에는 주물공장, 기계공장, 식품·비누 가공공장들이 들어서 있다. 센툴과 이포로드 지역에는 철도(조립·건설) 작업장, 기계작업장, 목공소 등이 있다. 북쪽의 라왕에서는 시멘트 제조가 이루어지며, 주석과 고무 제련업이 소규모로 전역에서 이루어진다. 콸라룸푸르에서 다양한 제조업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공업은 인접한 페탈링자야와 바투티가에 집중되어 있다. 켈랑 부근의 바투아랑 탄전과 카노트브리지 화력발전소에서 도시의 연료와 전력의 대부분을 공급한다.
 
콸라룸푸르
현대식 결핵 센터와 훌륭한 시설이 갖추어진 의학연구기관(1900)을 비롯한 몇몇 종합병원과 국립진료소가 있다. 고무연구소(1925)와 말레이시아의 라디오·텔레비전 본사도 이곳에 있다. 1962년에 말라야대학교가 설립되었으며, 1970년 말레이어(語)를 가르치는 케방산대학교가 문을 열었다. 그밖에 연방공과대학(1954)·언어연구소(1958)·툰쿠아브둘라만대학(1969) 등의 교육기관이 있다. 시내에는 말레이시아 국립박물관(1963), 현대식 국립 모스크, 국회의사당, 호수공원, 국가원수의 궁전, 국립동물원, 부키트나나스(파인애플힐) 삼림보호구역, 2개의 경기장 등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다.

 
옛 술탄의 사원은 도심에 있는 한 반도에 위치한다. 시 외곽에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긴 활주로를 갖춘 수방 국제공항과 템플레르 공원이 있다. 수백 개의 계단과 연결되어 있는 122m 정도의 높은 노천 석회석 지대인 바투('바위'라는 뜻) 동굴에는 힌두교 사원이 있으며, 이 동굴은 이 지역 힌두교 신자들이 정성껏 디파발리 새해축제(말레이시아어로는 Thaipusam) 의식을 지내는 곳이기도 하다. 인구 : 시 1,297,526(2000), 연방주 1,379,3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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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8/27 [23:01]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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