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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형사 가 2018년 가장 강렬한 화제작에 등극한 이유
나쁜형사 제작진, 캐릭터 프리퀄 영상은 대본 작업에서부터 계획
 
김두용 기자
(사진 제공: MBC)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천재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드라마. 제작단계에서부터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국 BBC 최고의 범죄물 ‘루터’의 리메이크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나쁜형사’는 신하균의 출연 확정 소식을 전한 지난 8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화제의 중심에 서 있었다.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캐스팅 공개에 이어 본격 촬영에 돌입한 이후 하나씩 공개되는 콘텐츠들이 강렬하고 독보적인 ‘나쁜형사’의 본질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어 역대급 스타일리시한 범죄 수사물의 탄생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캐릭터 프리퀄 영상, 컨셉 아트, 비주얼버스터다운 이미지로 승부한 옥외 광고, 그리고 첫 방송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디데이 예고 영상까지 지금까지의 드라마와는 클래스부터 다른, ‘나쁜형사’만의 새롭고 획기적인 홍보 활동으로 인해 작품에 대한 기대는 물론 든든한 신뢰감까지 확보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극 중 캐릭터들의 이해와 드라마 대한 선호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 캐릭터 프리퀄 영상은 남다른 홍보 활동의 시작과도 같았다.

신하균의 우태석을 시작으로 이설의 은선재, 김건우의 장형민, 차선우의 채동윤과 신가영의 배다빈까지 드라마를 이끌어갈 주요 인물들의 프리퀄 영상을 하루에 한 편씩, 총 4편을 파격적으로 드라마 방영이 시작되기도 전에 공개했다는 것만으로도 이례적이었던 것.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진들이 특별히 기획한 캐릭터 프리퀄 영상은 본편에서 그려질 캐릭터들의 전사를 담고 있는 것은 물론, 오직 이 영상만을 위해 별도의 촬영을 진행했을 정도로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쳐 이뤄낸 성과다.

특히, 이 영상은 본편에서는 볼 수 없기 때문의 그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어 ‘나쁜형사’를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주요 핵심 장면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제작한 강렬한 비주얼의 컨셉 아트 또한 화제를 모았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막대한 시간 투자의 과정이 필수 요건인 컨셉아트는 드라마 속 한 장면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의 완벽한 퀄리티와 독보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제작진들의 치열한 고민 끝에서 탄생한 컨셉 아트는 ‘나쁜형사’를 향한 모든 스태프들의 이유 있는 자신감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뿐만 아니라 ‘나쁜형사’는 티저 포스터와 메인 포스터의 이미지로 독보적인 비주얼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기도 했다. 블랙과 레드의 강렬한 컬러 대비, 그리고 캐릭터와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콜라주를 활용한 포스터 이미지는 그 자체만으로도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때문에 포스터 이미지를 활용한 옥외 광고는 길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으며 쉽게 잊혀지지 않을 정도의 깊은 임팩트를 선사했다. 여기에 신하균, 이설, 박호산, 김건우, 차선우, 배유람, 배다빈까지 배우들 역시 드라마를 향한 애정과 열정으로 디데이 예고 영상에 적극 참여해 첫 방송을 기다리는 예비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배드파파’ 후속으로 오는 12월 3일부터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원본 기사 보기: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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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30 [08:08]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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