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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아동 노동 문제의 솔루션인 놀라디자인(YOLK)의 "솔라 카우"
 
이승준 기자

놀라디자인(YOLK)(대표 정성은)은 지난 1월 1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아프리카 아동 노동문제 솔루션으로 제시한 태양광충전시스템 "솔라카우"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미국 슈퍼스타 래퍼이자 킴 카다시안 남편으로 유명한 "카니예 웨스트"가 전시장을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카니예 웨스트"는 미국 힙합 음악을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미국 대중음악계의 최고 영예인 그래미상을 14 차례나 받은바 있다.

 

평소에도 자선사업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진 제품은 "솔라 카우"로, 태양광을 이용한 휴대용 보조베터리를 대량으로 충전할 수 있기에 전력시스템이 미비한 나라와 지역에 적합한 제품이다.

 

그 중 전력난이 심각한 케냐의 경우, 각종 결제를 비롯한 필수품인 핸드폰 충전을 하기위해 멀리 떨어진 시내의 핸드폰 가게에서 비싼 돈을 들여야 충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때문에 전력이용을 위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각 가정마다 아이들을 학교보다는 일터로 보내는 안타까운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스타트업 기업인 "놀라디자인(YOLK)"팀은 에너지제품 개발을 통한 아동 노동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착수해 시장조사에서부터 제품개발까지 2년에 걸쳐 "솔라 카우"가 개발했다.

 

장성은 대표는 "대량의 보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솔라 카우를 학교에 배치할 경우, 부모들은 충전 목적으로라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게 되고, 각 가정에서는 전력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놀라디자인(YOLK)은 솔라패널에서 발전한 전기로 다수의 휴대용 배터리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솔라카우를 케냐의 포콧 지역의 학교에 설치하고 아이들에게 우유병 모양의 휴대용 배터리(파워밀크)를 나누어 주는 프로젝트를 펼쳤다.

 

이로 인해 아이들은 학교에 와서 휴대용 배터리를 솔라카우에 연결하여 충전 할 수 있다. 이는 충전을 기다리는 동안 학교에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자연스레 학교에 오도록 하는 것을 유도한 것이다.

 

또한 아프리카에서 비싼 전기를 학교에서 가져오는 것은 부모로 하여금 아동을 일터가 아닌 학교로 보내게 하기 위한 동기 부여를 제공하는 셈이다.

 

한편, 요크는 ‘솔라 카우’로 2019년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tech for better world 부분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바 있다.

 

(사진:놀라디자인)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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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5 [12:18]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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