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연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품바 (PUMBA), 모노 드라마 품바, ‘베품’과 ‘나눔’의 신명나는 연극
 
경영희 기자

“사람이 생각하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것은 올바른 행동을 하기 위해서 생각하기 때문이다”라는 진지하면서도 장난기 어린 사설로 시작하여 각설이가 등장한다.

▲2019품바포스터(대구) 문화예술의전당


그는 헐벗고 가난한 사람들, 어렵고 고통받는 사람들, 또한 이 시대 상황을 자각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 한바탕 설교를 시작하여 관객과 함께 각설이 타령을 부름으로써 호흡을 같이한다.


어얼 씨구 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라는 구성진 각설이 타령으로 전 국민에게 친숙한 <품바>는 실존 인물이었던 각설이패 대장 천장근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지난 사 반세기가 넘는 동안 가장 낮은 자의 목소리로 우리네 일상을 관통하며 시대를 넘나드는 한과 해학을 밀도 있게 조명해온 한국판 모노드라마로 품바타령을 따라 부르며 웃다보면 스트레스가 ‘확’ 날아간다.


모노드라마<품바>

품바 (PUMBA)

1. 공연개요

공 연 명 : 품 바 (PUMBA) 모노드라마
공연기간 : 2019. 04. 03 ~ 06. 02
공연시간 : ,화 오후4/ ,,금 오후745

토 오후3,6/ 일 오후3
공연장소 : 대구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
러닝타임 : 90
원 작 : 김시라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4/02 [19:19]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관련기사목록
[품바 (PUMBA), 모노 드라마 품바, ‘베품’과 ‘나눔’의 신명나는 연극] 품바 (PUMBA), 모노 드라마 품바, ‘베품’과 ‘나눔’의 신명나는 연극 경영희 기자 2019/04/02/
배너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