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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용과 결혼 박지윤, 고등학생 같지 않았던 성숙함…데뷔곡 ‘하늘색 꿈’라이브 중 음향사고도
 
신지현 기자
▲ 박지윤이 방송에서 하늘색 꿈을 부르는 모습/유튜브     © 모닝투데이

 

멀티 엔터네이너 박지윤이 조수용 카카오 대표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데뷔곡 하늘색 꿈이 재조명 받고 있다.

199712월에 발표된 정규 1하늘색 꿈(Parkjiyoon First)에 수록된 타이틀곡 하늘색 꿈은 박지윤의 성공적인 데뷔를 이끌어 냈던 곡이다.

이 곡을 불렀을 당시 박지윤은 고등학생 같지 않은 성숙한 이미지로 이슈를 뿌렸다.

방송에서 키 172cm의 늘씬한 몸매에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를 때에는 남, 녀 가릴 것 없이 관객들이 떼창으로 응답했다.

하늘색 꿈이 한창 인기를 끌 때 박지윤이 한 방송에서 라이브를 하다가 음향사고가 난 것도 화제를 모았었다.

노래가 시작되고 안무까지 한창 곁들여 지는 순간 관계자가 뛰어 들어와 노래를 하던 박지윤의 마이크를 빼앗고 새로운 마이크로 건네준 것.

하지만 바뀐 마이크에서는 소리가 나지 않았고 한 관계자가 고성을 지르는 것까지 그대로 여과 없이 방송을 탔다.

놀란 박지윤은 커다란 눈을 더욱 크게 뜨며 마이크와 관계자들을 한 번씩 바라보고 이내 음향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도 열심히 무대를 이어갔다.

한편 이 곡은 뮤직비디오로도 제작돼 큰 관심을 끌었으며, 아직까지도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제일 먼저 하늘색 꿈을 떠올린다.

이 곡은 1980년 제3TBC 젊은이의 가요제에서 우수상과 가창상을 수상한 5인조 혼성그룹 로커스트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로커스트1980년 초에 연세대, 고려대에 재학 중인 친구사이의 남자대학생 4명이 주축이 됐다가 리드보컬 김태민이 합류하면서 5인조 혼성그룹으로 활동했다. 대표곡으로는 하늘색 꿈내가 말했잖아가 있다.

로커스트는 곧바로 해체가 됐지만 리드보컬이자 이 노래를 부른 주인공 김태민은 2004년부터 다시 가수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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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3 [08:17]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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