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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간 신중년, 국민연금 영월통신사(寧越通信使) 첫 여행 시작
 
박창수 기자

노후준비 전문기관 국민연금공단에서 신중년 노후준비 아카데미를 통해 양성한 로컬여행 디자이너가 4월 24일 수요일 강원도 영월로 첫 여행을 떠났다. 국민연금 서울북부지역본부는 신중년의 건강한 노후 삶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영월통신사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이와 관련해 4월 11일 영월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로컬여행 디자이너는 공단이 창직한 신중년 여행 전문가로서 여행을 즐기는 신중년이 지역에 대해 스스로 학습하고 지방으로의 여행인구유입을 유도하며 나만의 여행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을 말한다. 영월통신사는 로컬여행 디자이너와 영월군이 신의를 통하여 교류한다는 의미다. 영월통신사 활동을 통해 로컬여행 디자이너는 연중 영월군에 대해 학습하고 방문하며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 예정이다.

 

40명의 로컬여행 디자이너는 단종과 영월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긴 곳을 천천히 걷고 느끼며 영월통신사 첫 여행을 열었다. 봄비 내리는 청령포에서 시작해 영월의 5일장, 서부시장을 체험하며 영월의 매력을 흠뻑 느꼈다.

 

영월통신사로 참여한 강숙희 로컬여행 디자이너는 “단종과 정순왕후의 애틋한 그리움을 느끼는 여행이었다. 영월은 다시 오고 싶은 매력적인 곳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영월통신사 첫 여행은 우리은행의 차량 지원과 영월군의 문화 관람 지원 등 따뜻한 배려가 있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영월통신사 활동을 통해 노후를 준비하는 신중년은 배운 바를 사회로 환원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경험하며 동시에 지속가능한 국내 여행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연금 우제광 본부장은 “특히 산불로 감소한 강원도로의 여행인구가 영월통신사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회복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한 참신하고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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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5 [14:09]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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