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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류 원작의 에로틱 스릴러 무비 -피어싱 - 청소년 관람 불가
 
홍수정 기자

무라카미 류 원작의 문제적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피어싱>(원제: Piercing)이 오는 5월 14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원제: Piercing | 감독: 니콜라스 페스케 | 출연: 크리스토퍼 애봇, 미아 와시코브스카 | 수입/배급: 세컨드웨이브 | 개봉: 2019년 5월 14일(화)]

무라카미 류의 에로틱 스릴러 문제작 영화화한 <피어싱>
5월 14일 개봉 확정! 치명적인 메인 포스터 대공개!

영화 <피어싱>은 살인 충동을 지닌 남자 ‘리드(크리스토퍼 애봇)’와 자해를 즐기는 여자 ‘재키(미아 와시코브스카)’의 예측불허 살인 게임을 그린 에로틱 스릴러. 데뷔작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로 제19회 군조신인문학상, 제73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하고 그 이후 [오디션] [공생충] [코인로커 베이비스] [69] [인 더 미소 수프] 등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 무라카미 류의 동명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무라카미 류는 일본 사회에 은폐된 부조리한 실상, 미래로 나아갈 의지를 상실한 젊은이들의 일탈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소설들로 다양한 문학상을 수상한 일본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영화와 문학, 음악까지 경계 없이 활약하는 전방위적 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작품 중 살인과 섹스를 다룬 문제작인 [피어싱]이 떠오르는 공포 영화계의 신성인 니콜라스 페스케 감독에 의해 영화화된다는 제작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원작자 무라카미 류에게서도 극찬을 받은 영화 <피어싱>은 살인 충동을 느끼는 남자와 자살 충동에 빠진 여자의 잔혹하고도 치명적인 하루를 다루는 에로틱 스릴러로,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몰아치는 숨 막히는 긴장감이 백미인 작품이다.

살인을 계획하는 남자 ‘리드’ 역에는 <퍼스트 맨> <잇 컴스 앳 나잇> <스위트 버지니아> <모스트 바이어런트>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크리스토퍼 애봇이, 자살 충동을 억누르며 사는 여자 ‘재키’ 역에는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크림슨 피크> 및 <거울나라의 앨리스>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에서 묘한 매력을 선보인 미아 와시코브스카가 출연해 기묘한 케미를 선사한다.

오는 5월 1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강렬한 보색 대비 속 얼음송곳, 여자 속옷 등 자극적인 오브제 등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두 주인공의 비장한 표정과 함께 반전 스타일의 속마음 카피인 ‘아프지 않게, 고통스럽지 않게 당신을 죽여줄게요’, ‘환상적으로 끝내주게 당신을 죽여줄게요’의 문구는 두 사람의 관계와 앞으로 벌어질 살인 게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선댄스영화제부터 판타지아영화제, 브루클린 호러 페스티벌, 시드니 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화제작임을 메인 포스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기대를 고조시킨다.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무라카미 류의 문제작인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에로틱 스릴러 <피어싱>은 오는 5월 14일 개봉한다.

▲ 무라카미 류 원작의 에로틱 스릴러 무비 -피어싱 - 청소년 관람 불가 문화예술의전당


* INFORMATION
제 목 피어싱
영 제 Piercing
감 독 니콜라스 페스케
출 연 크리스토퍼 애봇, 미아 와시코브스카, 라이아 코스타 외
장 르 스릴러
수 입/배 급 세컨드웨이브
러닝 타임 81분
등 급 청소년 관람 불가
개 봉 2019년 5월 14일(화)

* SYNOPSIS

갓 태어난 딸, 사랑스러운 아내와 함께 단란하고 행복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리드’.
어릴 적 트라우마로 순간순간 솟구치는 살인 충동을 억누르기 힘들어지자
혹시 모를 위험에서 가정을 지키기 위해 살인을 계획한다.
얼음송곳, 밧줄을 준비해 출장을 간 ‘리드’는 완벽한 예행연습 후 타깃으로 직업여성 ‘재키’를 부르는데…
자살 충동을 느끼며 살아가는 ‘재키’는 자신을 찾은 고객 ‘리드’에게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리고 그가 자신을 죽이려는 계획을 알게 되고 묘한 공포와 희열을 느낀다.

살인 충동 ‘그’ VS 자살 충동 ‘그녀’
‘그’에게 ‘그녀’가 사랑에 빠지고 모든 것이 달라진다!
‘그’와 ‘그녀’의 충격적이고 잔혹한 살인 게임이 시작된다!

[홍수정 기자] cobaltblue@lullu.net


원본 기사 보기: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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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6 [15:47]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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