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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 3종 티저 공개
 
김정화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 3종 티저가 공개됐다.

 

2019년 8월 15일 광복절 KBS와 재외동포재단이 공동주최하는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김호상 CP/고국진 PD)이 방송된다. <별 헤는 밤>은 다큐멘터리와 쇼가 결합된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로서 윤동주의 시와 삶, 음악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전망이다.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의 기획 소식이 전해졌을 때, 예비 시청자들의 가장 큰 기대와 호기심이 쏠렸던 것은 과연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를 어떻게 들려줄 것인가 하는 점이다. 이와 관련해 7월 11일 <별 헤는 밤> 측이 세 개의 짧지만 깊은 여운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의구심을 확신으로 바꿔 놓았다.

 

공개된 <별 헤는 밤> 3개의 티저는 ‘바람이 불어’ - 1941년 작, ‘꿈은 깨어지고’ - 1936년 작, ‘십자가’ - 1941년 작 등 민족시인 윤동주의 대표 시 3편을 낭송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배우 진호은이 ‘바람이 불어’를, 배우 김영대가 ‘꿈은 깨어지고’를, 걸그룹 소나무 멤버 디애나가 ‘십자가’를 낮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읽어 내려갔다.

 

3편의 티저 영상에서는 민족시인 윤동주가 시로 노래했던 시대의 아픔을 보여주듯 밝은 빛을 찾아볼 수 없다. 또한 적막하리만큼 고요한 가운데 바람소리와 마음의 울림을 담아낸 듯 낮은 음악소리 위로 시를 읊는 배우들의 목소리만 들려온다. 그렇기에 오로지 세 배우의 목소리에만, 세 배우가 읊는 윤동주의 시와 그 의미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든다.

 

이는 궁극적으로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이 2019년을 사는 우리들에게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를 통해 무엇을 말하려는지, 어떤 울림을 선사하고자 하는지 명확히 입증하며 <별 헤는 밤>의 본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2019년은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이처럼 의미 있는 해의 광복절을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를 통해 더욱 깊이 있게 되새기게 만들어 줄 <별 헤는 밤>. 이외에도 이적, YB, 다이나믹듀오, 스윗소로우, 포레스텔라, 백지영, 윤형주, 민우혁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별 헤는 밤> 출연을 확정했다. 8월 15일 광복절 베일 벗을 <별 헤는 밤>이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한편 KBS와 재외동포재단이 함께 주관하는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은 오는 7월 18일 KBS홀에서 녹화, 8월 15일 방송된다. 7월 12일(오후 3시)까지 <별 헤는 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KBS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 티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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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1:34]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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