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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대세 배우’ 정욱진,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
 
김정화



배우 정욱진이 배우 황영희, 이일화 등이 소속된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2일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정욱진과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빅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욱진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뮤지컬은 물론, 다양한 작품에서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배우다. 뛰어난 비주얼과 흡입력 있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정욱진이 무대뿐만 아니라 브라운관, 스크린 등 다방면에서 본인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난 2011년 데뷔한 정욱진은 뮤지컬 ‘프로포즈’, ‘광화문 연가2’, ‘형제는 용감했다’, ‘어쩌면 해피엔딩’, ‘쓰릴미’, ‘아이러브유’, ‘시데레우스’ 등 데뷔 이후 쉴 틈 없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뮤지컬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지난 1일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친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에서 괴짜 발명가 ‘투리’로 분한 정욱진은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연기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정욱진은 소속사를 통해 “많은 것들을 경험하게 해볼 수 있던 뜻 깊은 작품이다. 좋은 분들 과 함께해 행복했던 시간이었고, 멋진 무대에서 좋은 역할로 관객과 팬분들을 만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많은 사랑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마지막 공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욱진은 최근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대세 배우’ 다운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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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2 [10:07]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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