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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착한가격업소에 손세정제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위축된 골목상권 지원
 
김정화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과 위축된 골목상권 지원을 위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에 손세정제를 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검소하고 착한 소비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가격·품질·위생·친절도 등 엄정한 기준으로 관내의 외식업 45개, 이.미용업 8개, 목욕업 1개, 세탁업 3개, 기타 2개 등 총 59개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지역 내 골목상권의 매출액 감소가 현실로 나타남에 따라 이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손세정제 250개를 지원했다.

 

시는 또 이들 업소의 안정적인 영업지원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입구 표찰 설치 ▲종량제 봉투 지급 ▲캐리커처 액자 제작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위축된 소비활동과 지속적인 원자재 물가 상승에서도 착한 가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골목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민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착한가격업소들이 이번 위기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상공인과 기업지원을 위해 선제적으로 ▲안산화폐 ‘다온’ 10% 특별할인 연장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이자 보전 ▲안산시 피해기업 지원대책본부 운영 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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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7 [15:42]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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