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종합/뉴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양시 덕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도움센터에 지역사회 관심 이어져
- 한능검 응시생 안전을 위해 화수고 등 시험장 방역
 
김정화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윤양순)는 8일 실시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7일 화수고등학교 등 시험장에 코로나바이러스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덕양구청 직원들과 방역도움센터 방역요원이 참여하였는데, 시험장이 다수의 응시생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안전 확보를 위해 이동 통로와 시험장 내부를 중심으로,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방식으로 실시하였다. 또한 방역과 더불어 감염 예방 팸플릿 등을 게시하는 등 홍보도 잊지 않았다.

 

같은 날 고양시 자원봉사센터와 기독교 연합회는 ‘덕양구 방역도움센터’에 방문하여 방역 및 격려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을 이어나갔다.

 

고양시 자원봉사센터 허신용 센터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부족하지만 시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전했다.

 

덕양구 기독교연합회 송기섭 목사는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시민과가까운 곳에서 노력해줘서 감사하다”며 “빠른 종식을 위해 함께 힘을 기울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덕양구 방역도움센터는 지난 5일 화정역 광장에 설치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수칙 대시민 홍보와 예방 용품 지원은 물론 다중 이용 시설 등의 긴급 방역 요청시 현장에 배치된 전문 방역 요원을 통하여 방역 또한 실시하고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0/02/10 [14:47]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고양시 덕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도움센터에 지역사회 관심 이어져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