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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 수출 선도국가 진입 전망 ‘밝음’
 
문화예술TV21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범정부적인 서비스선진화정책의 일환으로 외국인환자의 유치행위를 허용한 의료법 개정 시행(5.1.) 이후 그간의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하였다.

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소속 11개 의료기관에 대한 표본조사 결과 ‘09년 5월~7월간 해외환자는 실환자 기준으로 4,893명으로 ‘08년 동기간의 3,662명과 비교하여 33.6%가 증가하였다.

건강관련 여행수입(한국은행)은 ‘08년 상반기에 비해 9.6백만불(31.1% 증가)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외국인이 국내에서 의료비 지출이 증가한 것도 매우 고무적이다.

세계 경기 침체, 신종플루 등으로 여행객이 감소했음에도 외국인환자가 증가한 것은 의료법 개정 및 관련 제도 개선, 서비스산업선진화 정책 등과 아울러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한 정부·민간의 해외마케팅 활동의 결과로 평가된다.

한편, 외국인환자 유치 활동을 위하여 8월말 현재 보건복지가족부에 등록한 기관은 총 982개소로 등록의료기관은 총 931개소로 전체 의료기관의 1.7%가 등록하였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이 59%, 부산·경기 지역이 각각 10%, 종별로는 의원이 514개소로 가장 많으나 의료기관 대비 비중은 종합전문병원이 55.8%(24/43)로 가장 높았다. 유치업체는 51개소가 등록하였고 주로 서울에 집중되어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09년 외국인환자 5만명 유치는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견하였다. 반면, 의료법 개정으로 해외환자 유치의 물꼬를 텄으나 국제 인지도 부족 및 외국인 친화적 진료환경 부족 등이 아직은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향후 한국의료 브랜드 구축, 타겟국가별 차별화 마케팅 등을 통하여 한국의료 국제 홍보 및 마케팅을 강화하고, 의료분쟁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After-Care 시스템 구축 지원, 협회 운영 등을 통한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 등을 통하여 명품의료서비스 수출을 위한 품질을 제고하는 한편, 부족한 국제진료 관련 인재 양성 및 해외시장 조사, 지자체 킬러상품 개발 지원, 지속적인 제도개선 추진으로 ‘13년에는 외국인환자 20만명을 유치하는 명품 의료서비스수출국가로 도약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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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9/03 [13:35]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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