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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담양 ‘8살 아이마저’숨진 채 발견....폭우에 인명피해 속출
 
김두용 기자

▲ [속보] 담양 ‘8살 아이마저’숨진 채 발견....폭우에 인명피해 속출 (C)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전남 담양군 무정면에서 폭우로 침수된 집을 빠져 나오다 실종된 A(8)군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수색 작업을 벌이던 소방당국은 오후 120분께 집에서 50~60m 떨어진 지점에서 숨진 A군을 발견했다.

경찰은 A군이 대피 도중 무너져내린 주택 잔해 더미에 묻혀 휩쓸려 떠내려 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곡성에서는 산사태로 인해 마을 주민들이 매몰되면서 현재까지 5명이 사망했다. 이날 오후 143분께 곡성군 오산면 성덕마을 산사태 현장에서 A(7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이 곳에서는 전날 오후 829분께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탓에 야산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그대로 주택 5채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원본 기사 보기: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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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8 [17:26]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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