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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뇌선생 안심펜’ 실시
 
문화예술TV21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뇌선생 안심펜’ 프로그램을 3월 31일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치매어르신들이 이용하는 프로그램 운영 전체를 중단한 상태다. 이에 기존 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던 경증 치매환자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우울증 심화, 기억력 저하 등 증상 악화가 염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쉼터 프로그램 이용 어르신 대상으로 동영상, 인지훈련프로그램이 저장된 태블릿PC를 각 가정에 대여해준다. 또한, 뇌선생 안심펜 학습지를 치매어르신 총 10가구에 함께 배부하여 전화로 1: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 필요한 물품은직접 전달하지 않고 전화로 연락한 후 현관 앞에서 수령할 수있도록 배부한다. 또한 안부전화 및 교육도 비대면으로 진행해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각 가정에 태블릿PC와 일일학습지 뿐만 아니라 학습에 필요한 도구, 화분 등을 함께 전달했다. 추후 대상자가 인지교구를 직접 고르는 ‘홈스쿨링 교구 대여 서비스(실버스토어)’를 함께 시행하는 등 더욱 풍성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덕양구 보건소 관계자는 “작년부터 시행 중인뇌선생 안심펜은 올해에도큰 호응을 받으리라기대되며,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들과 같은 고위험군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기타 궁금사항은 덕양구 치매안심센터(☎031-8075-48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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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2 [10:58]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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