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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회당 출연료 800만 원 대, 효율적인 자산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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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강호동은 지난 2009년 라면, 음료, 제과 등 식품업계 주요 CF를 모두 섭렵하며 현재 인기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 강호동 두뇌왕 아인슈타인 출처 KBS     © mYTV21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까지 강호동은 총 26개의  CF 계약 건수를 체결했다.  특히, '천하장사'라는 국내 최고 타이틀에 걸맞게 주로 식품업계 광고들이 많았다. 제과, 우유, 라면, 음료 등 다양한 제품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이 밖에 나래텔레콤, 한국정보문화센터, 세진컴퓨터랜드 등과 같은 IT 관련 업계와 일양약품의 '원비디', 중외제약의 '화콜', 상아제약 '상아제노킨' 등 제약 업계의 집중적인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 강호동 스타킹 출처 SBS     © mYTV21

강호동은 방송 출연료 역시 회당 800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그는 지난 2009년 SBS 야심만만 2에 출연, "나의 출연료는 연예인으로서의 불편함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며 본인의 솔직한 의견을 밝힌 바 있다. 
 
그렇다면, 강호동과 같이 광고 모델, 방송 출연료 등으로 수입을 얻은 연예인들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 물론, 효율적 자산관리법은 불규칙한 수입 구조를 가지고 있는 연예인이나 일정한 수입을 가지고 있는 직장인들 및 자영업자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한 노후 대책이다.
 
과연, 안락한 노후를 위한 재테크 전략과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 강호동 KBS 연예대상 출처 KBS     © mYTV21

베리치 자산관리그룹 조정래 대표이사는 "은퇴 후 새로운 도전들을 보여주는 공익 CF가 사람들의 눈길을 끈 일이 있었다."고 운을 뗀 후, "은행원으로 은퇴해 손주 뻘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사가 되고 승무원으로 은퇴해 다시 멋진 동시통역사가 되고, 역사교사로 은퇴해 여행가이드가 된 노년의 모습들에서 이들은 광고 속에서 돈을 위해 일한다기 보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보람 있고 흐뭇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야 함이 우선이다."고 밝혔다.
 
그러면 행복한 은퇴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살펴 보도록 하자
 
# 은퇴 이후 부부에게 은퇴 자금이 얼마나 필요할까?

 
▲ 조정래 베리치 자산관리그룹 대표이사     © mYTV21

만일 60세 은퇴를 한다면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30년간 사는 데 저소득층은 약 4억7천만 원 정도, 중산층은 7억4천만 원이 필요하며, 상류층은 13억4천만 원이 필요하게 된다. 중산층 수준 이상으로 살고 싶다면 7억 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게 되지만, 그 자금이 단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결혼을 하고, 자산 배분을 통해 적절하게 리스크 관리를 하면서 은퇴를 위한 저축이나 투자를 하지 않으면 은퇴 이후의 삶은 힘들어질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을 시작하면서 중산층 이상의 수준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지 않겠냐고 생각을 하지만, 80% 이상이 저소득층 수준의 노후를 보내며 상위 20%만이 돈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이 최근 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 선진국에서는 은퇴를 위한 자산관리

 
보통 선진국에서는 결혼하면서부터 각자 자산 배분을 통해 기본 주택, 교육, 은퇴 자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실제로 70% 이상의 부부는 은퇴자금을 위해 저축을 하고 있다. 미국 대부분 가정의 경우, 자산관리를 통해 1차 활동기(은퇴 전)를 잘 마무리하고, 제2차 활동기(은퇴 후)를 균형 있게 맞추는 자산배분이 일반화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현재 70% 이상의 부부가 교육자금과 주택자금에 많은 자금을 투입하면서 불균형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자식과 집이 노후를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시대에 맞게 자산관리 전문가 상담을 통해서 자산 포트폴리오가 리모델링 되어야 한다.
 
베리치 자산관리그룹 조 대표이사는 "자산 관리를 통한 자산 배분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다면 제2의 인생인 은퇴 이후의 삶에 정말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살 수 있다. 막막하고 단순한 계획보다는 전문가의 조언을 통한 전문적인 자산관리로서 은퇴 후 삶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부자로 은퇴하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 대표이사는 지난 1월 15일 e-biz 브랜드 혁신대상 '고객만족부분'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에 앞서 2009년 10월 8일에는 '2009 대한민국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그 동안 바른 경제문화를 선도했던 공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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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2/06 [00:10]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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