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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친언니, 가야금 연주자 이슬기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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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의 언니이자 가야금 연주자 이슬기가 2010년 1월 27일부터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Werld Economic Forum) 연자 총회에 한국 전통악기 연주자 대표로 참석, 500여명의 전 세계 저명인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이하늬 친언니, 가야금 연주자 이슬기 전파!     © mYTV21

다보스 포럼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연차총회로 매년 세계경쟁력 보고서를 발간하는 비영리기구인 세계경제포럼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이 포럼은 민간행사지만,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이 모여들면서 막강한 영향력을 갖는 세계적 행사가 됐다.
 
'더 나은 세계: 다시 생각하고, 다시 디자인하고, 다시 건설하자'(Improve the State of the World: Rethink, Redesign, Rebuild)는 주제로 개최된 2010년 행사는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참석으로 더욱 화제가 됐다. 이슬기는 이번 포럼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로 현지에서 열린 '한국의 밤(Korea Night) 2010' 무대에 올랐다. 1월 28일 오후 한국의 경제역량과 문화적 독창성을 알려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슬기는 타악 연주자 2명과 함께 참여했다.
 
이슬기는 본 곡을 연주하기에 앞서 소리를 다스리는 ‘다스름’ 곡으로 무대를 열었으며 이어 가야금 즉흥연주와 1집 수록곡인 ‘Happiness’를 차례로 연주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 문재숙 이화여대 교수가 어머니이며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이하늬가 동생이라는 눈에 띄는 가족력 외에도 국내에서 최초로 가야금 크로스오버 음반을 발매하는 등 젊은 국악인으로 전통 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며 국악계의 화제의 중심에 있던 이슬기는 이번 ‘한국의 밤’ 무대에서도 아름다운 소리로 무대를 장악해 세계 정재계 인사들에게 예상 밖의 큰 반향으로 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전경련은 ‘한국의 밤’ 행사가 큰 성공을 거둠에 따라 내년부터 정례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스위스 다보스 샤츠알프 호텔에서 열린 이번 ‘한국의 밤’ 행사에는 우리나라의 한승수 국무총리와 조석래 전경련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국내 정-재계 인사 26명과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 크리스티앙 누아예 프랑스 중앙은행장, 모하메드 알 함리 아랍에미리트(UAE) 에너지 장관,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차히야 엘백도르지 몽골 대통령, 헤르만 판 룸파워 벨기에 총리 및 필립 왕세자 내외, 도미닉 바튼 맥킨지 회장 등 세계 정치, 경제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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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2/24 [08:23]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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