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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인님’ 이민기, 49일 후에 사라진다! ‘충격 엔딩’
 
문화예술TV21

'오!주인님’ 나나 앞 이민기의 모습이 갑자기 사라졌다.충격 엔딩이다.

4월21일 방송된MBC수목미니시리즈‘오!주인님’(극본 조진국/연출 오다영/제작 넘버쓰리픽쳐스) 9회에서는 한비수(이민기 분)의 상황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오르락내리락했다.출생의 비밀을 알고 좌절했으며,오주인(나나 분)과 사랑을 확인하고 행복도 느꼈다.엔딩에서는 상상도 못 했던 충격적 상황에 내던져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한비수는 엄마 강해진(이휘향 분)으로부터 한민준(선우재덕 분)이 자신의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그제야 한비수는18년 전 한민준이 자신에게 준 상처,이후 한민준이 자신에게 한 말과 행동의 의미를 알았다.그러나 한비수를 둘러싼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 순간에도 한민준은 여전히 뻔뻔했다. 18년 전에 그랬듯,또다시 강해진을 볼모 삼아 한비수를 협박한 것.

이는 한비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때문이었을까.한비수는 말을 할 수 없게 됐다.말하고 싶어도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그런 한비수의 상황을 모르는 오주인은 곁에서 걱정하며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예전처럼 날카롭게 자신을 할퀴고 상처 줄지라도.하지만 결국 한비수의 입을 열게 한 것은 오주인이었다.한비수는 오주인에게“사랑해”라고 고백했다.이후 한비수의 목소리가 기적처럼 돌아왔다.목소리가 돌아온 후 한비수가 처음으로 말한 것은 오주인의 이름이었다.

그렇게 한비수는18년 전 아픔을 털어냈다. 18년 동안 홀로 힘겨웠던 자신을 스스로 위로한 한비수는 엄마 강해진의 마음도 따뜻하게 어루만졌다.달라진 아들을 본 강해진 역시 한비수에게 친아버지 이야기까지 털어놨다.한비수와 오주인의 알콩달콩 달콤한 연애도 시작됐다.그렇게 한비수에게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이 같은 예상은 완벽히 뒤집혔다.가장 행복한 순간,오주인이 갑자기 한비수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된 것.한비수는 충격에 휩싸였다.그때 정체불명의 화이트맨이 등장했다.화이트맨은1회 당시 한비수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앞에 나타났던 남자다.그는 한비수에게“넌49일 후면 이 세상에서 사라질거야”라는 폭탄선언을 했다.

한비수의 롤러코스터 상황을 섬세하고 깊이 있게 그려낸 배우 이민기의 힘이 돋보인60분이었다.이민기를 보며 열혈 시청자들은 가슴 아파 울기도 하고,설레기도 하고,함께 충격에도 휩싸였다.정말 한비수는49일 후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화이트맨의 정체는 누구일까.이제 막 오주인과 사랑을 확인하며 꽃길 앞에 선 한비수에게 시련이 다가오는 것일까.충격,불안감,애틋함이 모두 담긴 강력한 엔딩이었다.이에 더욱‘오!주인님’ 10회가 궁금하고 또 궁금하다.

한편9회 충격 엔딩과 함께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MBC수목미니시리즈‘오!주인님’ 10회는4월22일 목요일 바로 오늘 밤9시20분 방송된다.‘오!주인님’은IQIYI International에서 방송과 동시에 전세계 서비스하며,각 회 별로 방송 직후 볼 수 있다.해외 유저는IQ.com를 접속하거나 애플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아iQIYI International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 = MBC 수목미니시리즈 ‘오! 주인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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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2 [10:31]  최종편집: ⓒ 문화예술T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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